코드숨 3주차 회고

-   **Keep:**
    -   제 시간 내에 과제를 마무리하여 제출하였다. 앞으로도 과제를 제 시간 내에 제출할 수 있도록 하자.
    - 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질문을 해봤던 점

-   **Problem:**
    - 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주말에 멘토님께서 내주신 추가 과제를 진행하지 못한점..
        -  주말에 해야할 일이 있어서 하다보니 내 개인적인 시간을 사용하지 못했다.. 좀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겠다. 
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- 테스트 설명을 정확하게 작성하지 못한점

        - 테스트 이름 짓는게 아직은 많이 어색한 것 같다.. 에러를 던진다. 상태코드를 응답한다. 객체를 반환한다.. 상황에 맞게 맞는 말을 쓸 수 잇도록 해야겠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-   **Try:** 
    -   BDD를 시간내서 도전해보자.

        - 멘토님께서 추가로 시도할만한 주제를 던져주셨다. BDD관련된 내용이였는데 읽어보기만 하고 직접 코드를 타이핑 해보진 못했다. 이번주에는 주말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. 

## 느낀점
이번주 Mockito 와 Junit을 이용하여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과제가 주어졌다. 

주제는 하나의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CRUD 관련 비즈니스로직을 모두 테스트 코드로 작성하는 부분이였다.  

내 코드는 매일매일 리뷰를 진행되였고, 내 생각은 첫 과제를 받았을 당시와는 좀 달라지는 부분이 생겼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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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테스트 코드는 범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미있는 테스트 코드를 짜야한다는 생각을 주입할 수 있었다.

과제 프로젝트에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확인할 수 있는 툴이 포함되어 있었다. 

이 툴을 이용하면 실제 비즈니스 로직이 어디까지 테스트가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. 커버리지를  100%채우는걸 목표로

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일차 과제를 진행했지만 멘토님께서 좋은 블로그 글을 공유해주셨다.

글의 내용은 테스트 커버리지보단 의미있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였다.

의미없이 커버리지를 늘리는 테스트코드는

내 개발 기간을 더 늘리기만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. 아직 의미있는 테스트 코드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진 못했다.

점차 개발하면서 의미있는 테스트코드가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해야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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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는  테스트 케이스의 범위이다.

이번 과제를 하면서 테스트가 정상적으로 성공하는 케이스와 실패하는 케이스를 작성했다. 

문제는  실패하는 케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몇몇개의 로직에서는 제외했던 것 같다. 

역시 이부분도 리뷰대상이였고, 멘토님께서는 내가 작성해놓지 않은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 

언급하셨다.  다시 실패 케이스를 생각해보니 여러 실패케이스가 나올 것이고 이부분을 

테스트해야 좀 더 의미있는 테스트코드가 나올 것 같다..

다음 코드작성에는 실패케이스도  작성하는 버릇을 가져야겠다.

 

세 번째 는  테스트코드의 정의이다.

테스트 코드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애매모호하게 정의한 것 같다. 

상황에 따라` 반환하다라`는 키워드를 사용할 때가 있고, `던져야 한다` 는 키워드와 `응답한다` 라는 키워드가 있다. 

나는 이부분을 모두 반환한다라는 키워드로 생각하였지만, 상황에 따라 적절한 동사를 사용해야겠다..